텍사스 레인저스의 다르빗슈 유가 3일(한국시각) 선발 등판한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시청률이 낮경기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5.2%를 기록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미국 미디어를 인용해 보도했다.
올시즌 메이저리그 낮경기 평균시청율은 4.2%. 텍사스-캔자스시티전을 중계한 폭스스포츠 관계자는 "다르빗슈 등판경기가 다른 경기보다 시청률이 1% 높게 나온다. 지난해처럼 다르빗슈에 대한 주목도가 높다"고 말했다.
다르빗슈 등판 경기는 지난해에도 시청률 대박을 터트렸다. 다르빗슈는 지난해 4월 11일 시애틀전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했는데, 당시 시청률이 10.7%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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