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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1위를 유지하던 우즈는 지난해 처음으로 3위(5940만달러)로 밀렸다. 당시 1위는 권투 선수 플로이드 메이워더(미국)였다. 8500만달러를 벌었다. 2위 역시 권투 선수인 매니 파키아오(필리핀)로 6200만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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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 중에서는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2900만달러를 벌어들여 가장 높은 순위인 22위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중에는 3400만달러를 번 파키아오가 가장 높은 순위인 1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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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최다 수입 운동 선수(포브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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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타이거 우즈=미국=골프=7810만달러
3위=코비 브라이언트=미국=농구=6190만달러
4위=르브론 제임스=미국=농구=5980만달러
5위=드루 브리스=미국=미식축구=5100만달러
6위=애런 로저스=미국=미식축구=4900만달러
7위=필 미켈슨=미국=골프=4870만달러
8위=데이비드 베컴=영국=축구=4720만달러
9위=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축구=4400만달러
10위=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축구=413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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