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자신의 꿈속에 가수 이효리가 연인으로 나온다고 밝혔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동명이인 특집으로 가수 김정민, 이지훈과 배우 김정민, 이지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해당 방송에서 신인배우 이지훈이 "꿈속에 김혜수가 나온 뒤 키가 자랐다"고 말하자 가수 이지훈은 "나는 이효리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이상하게 이효리가 연인으로 꿈에 많이 나온다"며 "꿈에 (이효리가)연인으로 나오면 '오늘 네가 꿈에 연인으로 나왔다. 좀 불길하지 않니? 조심해 오늘'이라는 메시지를 보낸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 동반 출연한 배우 김정민은 과거 음란 동영상 유포사건에 대해 "동영상을 직접 봤는데 내 몸이 아니었다"며 "기자님들 덕분에 협조를 많이 받아 범인을 잡아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여자 연예인이 이런 사칭 음란 동영상 루머에 휘말리게 되면 연관검색어 등이 따라붙어 힘들다"며 "나는 남동생이 셋이나 있어서 더 조심스럽다"고 답답한 속내를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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