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앙 펠라이니(에버턴)을 둔 영입 경쟁에 더 뜨거워지고 있다.
맨유에 이어 아스널이 펠라이니 영입을 위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준비 중이다.
영국 스포츠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아스널이 펠라이니 영입을 위해 에버턴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펠라이니의 바이아웃 금액인 2400만파운드(약 415억원를 이적료로 제시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펠라이니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이 바이아웃 이상의 금액을 이적료로 제시하면 이적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그동안 펠라이니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맨유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아스널이 거액을 들고 펠라이니 영입전에 가세하면서 맨유와 본격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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