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마르코가(37)가 아내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마르코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르코는 아르헨티나 교포 3세로 한국에서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7년 드라마 MBC '에어시티'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으며, 이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손담비와 가상부부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마르코는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 '순위정하는 여자'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 '맛있는 TV'에서 김호진, 김나영 등과 함께 MC로 활약 중이다.
그러나 마르코는 지난 2009년 5월 클럽에서 난투극을 벌여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당시 사건에 대해 "그럴 수도 있지 않으냐"며 "남미 사람들이 좀 다혈질이다. 또 내 성격은 감정이 한번 올라가면 주체할 수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고 자신의 성격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10일 "마르코가 프로골퍼 출신 아내 안시현(29)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르코는 지난 9일 아내와 사소한 육아 문제로 말다툼이 벌어졌고, 이때 마르코가 아내 안시현을 폭행했다는 것. 이후 아내 안시현씨는 자택 관할 경찰서에 신고, 마크로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5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고 귀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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