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서 잇달아 신생아 카시트 미사용 및 잘못된 카시트 사용의 위험을 알리는 내용이 보도되고 있어 부모 및 예비 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4일 방영된 MBC 오늘아침에서는 <우리아이 생명을 책임지는 카시트, 잘못 고르면 무용지물>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신생아 카시트 사용 실태 및 충돌 실험을 통해 연령에 맞는 단계별 카시트 사용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주고 있다.
◇범용 카시트에 신생아 태우고 충돌 실험 했을 시 머리 크게 흔들려
방송에서는 생후 6개월 정도의 아기 모형을 범용 카시트와 신생아용 카시트에 태우고 차량 충돌 실험을 했을 시 아기가 어떤 충격을 받는 지를 비교했다.
먼저 신생아부터 18kg의 아동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카시트를 장착한 아기 모형의 경우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 했을 때 아기의 상체가 앞으로 쏠리면서 아기의 머리가 앞으로 크게 꺾이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반면 신생아용 카시트에 태운 아기의 경우 카시트의 흔들림만 포착될 뿐 그 안의 아기는 고정된 채 움직이지 않아 범용 카시트의 실험 모습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험 결과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카시트 크기 때문.
범용 카시트의 경우 유아동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신생아 몸에 꼭 맞지 않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머리를 잘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를 몸에 맞지 않는 범용 카시트에 태웠을 때 차의 흔들림에 따라 아기의 머리와 목도 좌우로 흔들릴 수 밖에 없어 차량 충돌이 있을 시 아기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없다.
척추 전문의 김정수 박사는 이 날 방송에서 "한 살 미만의 아기는 목과 허리 근력이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충격을 받았을 경우 특히 머리가 굉장히 심하게 흔들려 셰이큰 베이비 증후군(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라며 "카시트를 신생아용, 유아용, 아동용으로 나누어서 아기의 신체 크기에 맞게끔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 방송 충돌 실험 통해 안정성 입증
신생아용 카시트의 경우 아기의 체격에 맞추어 바구니 모양으로 정밀하게 설계됐기 때문에 작은 흔들림에도 예민한 신생아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잡아줘 사고 시 아이가 받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날 실험에서 사용된 신생아용 카시트는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로 100일 전 신생아를 위한 보조시트와 측면보호 시스템을 장착해 강한 충격에도 아기의 척추와 머리 손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방송 충돌 실험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는 독일 소비자 보호기관인 Stifrung Warentest에서 신생아 카시트 중 최초로 안전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달성한 바 있다.
참고로 외국의 경우 카시트 없이는 출산 후 아기를 퇴원시키지 못할 정도로 신생아 전용 카시트 사용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돼 있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도 신생아는 엄마가 안고 타거나 범용 카시트에 태우는 경우가 많아 아기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맥시코시 공식 수입원인 YKBnC 경영 총괄 김준호 상무는 "맥시코시는 유럽 시장 점유율 1위의 세계적인 카시트 브랜드로 카브리오픽스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500만대 이상이 판매된 글로벌 스테디셀러"라며 "대표적인 카시트 브랜드로서 신생아 카시트 장착 캠페인 및 단계별 카시트 사용 캠페인 등 국내 카시트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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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 카시트에 신생아 태우고 충돌 실험 했을 시 머리 크게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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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생아부터 18kg의 아동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카시트를 장착한 아기 모형의 경우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 했을 때 아기의 상체가 앞으로 쏠리면서 아기의 머리가 앞으로 크게 꺾이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반면 신생아용 카시트에 태운 아기의 경우 카시트의 흔들림만 포착될 뿐 그 안의 아기는 고정된 채 움직이지 않아 범용 카시트의 실험 모습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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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 카시트의 경우 유아동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신생아 몸에 꼭 맞지 않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머리를 잘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를 몸에 맞지 않는 범용 카시트에 태웠을 때 차의 흔들림에 따라 아기의 머리와 목도 좌우로 흔들릴 수 밖에 없어 차량 충돌이 있을 시 아기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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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 방송 충돌 실험 통해 안정성 입증
참고로 외국의 경우 카시트 없이는 출산 후 아기를 퇴원시키지 못할 정도로 신생아 전용 카시트 사용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돼 있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도 신생아는 엄마가 안고 타거나 범용 카시트에 태우는 경우가 많아 아기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맥시코시 공식 수입원인 YKBnC 경영 총괄 김준호 상무는 "맥시코시는 유럽 시장 점유율 1위의 세계적인 카시트 브랜드로 카브리오픽스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500만대 이상이 판매된 글로벌 스테디셀러"라며 "대표적인 카시트 브랜드로서 신생아 카시트 장착 캠페인 및 단계별 카시트 사용 캠페인 등 국내 카시트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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