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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길은 지난달 1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5일 광주 SK전서 안타를 치고 달리다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신종길은 시즌 개막 후 4경기만에 부상으로 이탈한 김주찬의 공백을 훌륭히 메워왔다. 올시즌 30경기서 타율 3할5푼4리 1홈런 21타점 8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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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길은 이날 주전 라인업엔 포함되지 못했다. 하지만 또다른 외야수 김원섭의 부상으로 약해진 KIA 외야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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