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19살 소년이 간장 1리터를 마신후 혼수 상태에 빠진 사고가 발생했다.
팍스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 소년은 친구들이 한번 해보라고 부추기자 간장 1리터 마시기에 도전했다.
소년은 간장 1리터를 다 마신 후 경련을 일으키며 혼수상태에 빠져 친구들이 병원으로 긴급히 옮겼다.
의사들은 이 소년이 한 번에 160~170그램의 나트륨을 섭취했다며 혈액내 과다 염분으로 고나트륨혈증 진단을 내렸다.
이 나트륨량은 소년의 체중을 고려하면 거의 치사량에 가깝다고 전해졌다.
의료진의 노력끝에 다행히 이 소년은 3일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났고 1개월 후 퇴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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