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네덜란드령 큐라소 출신 거포 발렌틴이 12일 소프트뱅크전 1회 첫 타석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터트렸다. 4타수 연속 홈런은 일본 프로야구 타이 기록이며 발렌틴이 19번째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야쿠르트에 입단한 발렌틴은 2011년과 2012년 연속으로 31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센트럴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지난 2년에 올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는 네덜란드 대표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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