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일 감독의 영화 '콘돌은 날아간다'가 제48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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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사 동녘필름은 13일 오늘 28일부터 체코에서 열리는 제48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고 전했다. 조재현 주연의 '콘돌은 날아간다'는 평소 성당에서 가족처럼 지내던 소녀의 죽음에 연루된 신부(조재현)가 예상치 못한 정신적, 육체적 시련에 휩싸이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다.
국제영화제의 단골 손님인 전수일 감독은 '내 안에 우는 바람', '검은 땅의 소녀와',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 등의 작품으로 도빌아시아영화제, 라스팔마스국제영화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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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는 동유럽의 칸영화제로 불리는 권위 있는 국제영화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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