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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포수 김태군이 시즌 2호포를 달아나기 투런포로 장식했다.
김태군은 14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홈경기서 경기 중반 전세를 다시 뒤집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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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동점이던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김태군은 삼성 선발 윤성환의 초구를 노려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김태군이 홈런을 때린 것은 지난달 1일 LG전에서 주키치를 상대로 시즌 1호포를 뽑아낸 이후 44일 만이다.
창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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