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에서 '돼지 공화국' 코너의 문세윤이 인형 같은 외모의 18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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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속한 '더블패티(문세윤, 신기루, 이국주)' 팀은 살이 찐 사람들의 에피소드를 재치 있게 풀어낸 코너 '돼지 공화국'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북한의 리춘희 아나운서 패러디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이국주는 문세윤과 딸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세윤의 딸 시연양은 크고 또랑또랑한 눈과 오똑한 코로 유아모델 못지않은 귀여운 외모를 뽐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국주는 시연양이 TV로 '코미디 빅리그'를 시청하던 중, 문세윤이 아닌 신기루를 가리키며 "아빠! 아빠!"라고 외친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돼지 공화국'의 수령 역할로 활약하고 있는 신기루는 "문세윤 딸이면… 20년 뒤 내 모습일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이에 이국주는 "18개월 아기에게 큰 덕담을 해주셨다"며 뿌듯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하지만 문세윤은 "너무하네 애한테 말이야"라며 께름칙한 표정을 지어 객석을 자지러지게 했다고.
더블패티팀의 활약과 문세윤의 귀여운 딸은 15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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