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연홍이 남편과 함께 다정하게 정원을 꾸미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안연홍은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남편 조정웅과 6개월 된 아들 조경성 군을 소개하며 부부가 함께 아들을 위한 힐링 하우스를 가꾸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제 막 5개월이 지났다는 경성 군은 아빠와 엄마를 골고루 닮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안연홍은 힘들게 가진 첫 아이에 대해 "다들 말들은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이었다. 스트레스 받을까봐 말을 못했다고 하더라"며, "연애를 짧게 해서 조금 더 신혼생활을 즐기고 가지려고 했는데 그 기간이 조금 길어졌다"고 털어놨다.
또한 아이의 건강을 위해 전원주택 생활을 하게 된 부부는 정원을 가꾸는데 정성을 쏟았다. "아이가 새 소리 들으면서 깨고 뻐꾸기 소리 들으면서 자는 게 좋다"고 말하는 안연홍은 가족들이 좋아하는 각 종 채소를 심었고, 장인어른을 도와 정원을 가꾸는 조정웅은 "아파트에 사는 것 보다 자연의 냄새를 맡고 살 수 있어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안연홍이 이날 공개한 집은 수영장과 넓은 정원을 갖추고 있는 3층 단독 주택으로 그 규모와 정성어린 관리에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친정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안연홍 부부는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식사자리에서도 다정한 애정행각으로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안연홍은 지난 2008년 e-스포츠 게임 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는 조정웅과 1년여의 연애 끝에 결혼, 4년 만에 지난해 12월 득남한 기쁨을 누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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