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베일에 가려졌던 KBS 정세진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에 대해 언급했다.
박지윤은 1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최근 결혼을 발표한 KBS 정세진 아나운서의 11살 연하 예비신랑에 대해 털어놨다.
정세진과 KBS 아나운서 선후배 관계였던 박지윤은 "정세진은 9시 뉴스를 7년 정도 한 KBS 간판 아나운서다. 성격이 굉장히 쿨하고 시원시원한 형 같은 느낌이다. 어떤 문제든 정확하게 해결해 줄 것 같은 느낌이다. 남녀불문 최고 인기녀였다"고 밝혔다.
이어 "정세진의 예비신랑은 지금 C은행에 근무 중이다. 내가 알기로는 두 사람이 파업을 하다가 연애를 시작했다. 예비신랑과 연세대학교 선후배 사이인데 밴드 활동을 해서 파업 때문에 도움을 주고받다가 만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세진 아나운서는 오는 21일 11세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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