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추신수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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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6일(한국시각)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홈경기서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이며, 시즌 타율은 2할7푼8리를 유지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에 막혀 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1회와 3회엔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 2사 1루서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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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네번째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서 좌완 불펜투수 톰 고르젤라니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날렸다. 올시즌 약점을 보이고 있는 왼손 투수 상대 타율도 1할6푼2리에서 1할7푼3리(75타수 13안타)로 약간 올랐다.
한편, 신시내티는 산발 7안타에 그치며 0대6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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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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