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을 비롯해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독산,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등 전국적으로 11개 체인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6, 7, 8월 석 달간 여름철 전기 절약 캠페인인 '그린 라이트(Green Light)'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회사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가정에서도 함께 전개되어 눈길을 끈다.
캠페인이 펼쳐지는 6월부터 8월말까지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고객 접점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전등을 소등하고, 3개층까지는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하여 전기를 절약할 예정이다. 같은 시각 직원들의 가정에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 대신 부채를 사용하고, 냉장고 문 자주 열지 않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기 절약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 관계자는 회사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가정에서도 전기 절약 캠페인을펼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원 및 직원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정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전기 절약한 사연을 공모하여 수상도 하고 11개 호텔 중 전력을 가장 많이 절약한 호텔 별로 시상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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