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8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34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KIA, 두산, LG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8일에 개최되는 두산-롯데, SK-삼성, 한화-KIA, NC-LG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4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KIA(53.09%), 두산(43.05%), LG(42.40%)를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NC(28.70%), 한화(27.29%)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KIA(17.87%), LG(16.38%), 삼성(14.82%)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SK(8.51%)와 한화(7.28%)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월요일 휴식일을 갖고 넥센을 제외한 8개 구단이 주중 3연전을 치르게 된다"며 "지난 주말 성적 결과와 각 팀별 맞상대 팀, 최근 분위기, 부상 선수 유무 등 철저한 분석 후 베팅에 참여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34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18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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