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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생방송 투데이' 오프닝에서는 선배인 윤현진 아나운서가 "오늘 아침 어제 축구 경기 소식 말고 다른 소식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김민지 아나운서가 치킨을 먹으면서 축구를 보지 않았나"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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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 아나운서는 쑥스러운 듯 잠시 고개를 숙이고 미소를 지은 뒤 "저처럼 더운 날씨에 진땀을 흘리신 분들에게 시원한 식당을 추천한다"며 '진땀'을 흘리며 다음 코너를 소개했다. 박지성과의 열애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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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성 측은 오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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