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핀다고 의심한 부인이 남편의 애인을 절벽으로 밀어 떨어뜨리는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페루 아레키파 지역에서 한 남성이 몰래 애인과 대화를 나누다가 부인이 나타나자 도망치는 모습이 찍힌 CCTV영상과 글을 19일(현지시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화가 난 부인이 남편의 애인 머리채를 붙잡고 땅바닥으로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다. 이후 부인은 이 여성을 절벽 6미터 아래로 밀어버렸다.
추락한 여성은 잠시 후 절뚝거리며 혼자 병원에 입원했으며, 타박상과 약간의 상처외에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성의 부인은 "머리채를 잡은 것은 알지만 절벽으로 밀어낸 사실은 기억나지 않는다"며 이혼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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