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투수 안규영이 올시즌 처음으로 1군에 올랐다.
두산은 21일 잠실 한화전을 앞두고 안규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 대신 내야수 최주환을 2군으로 내렸다. 안규영은 이번 시즌 들어 1군 첫 등록이다. 안규영은 그동안 2군에서 2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64를 기록했다. 최주환은 1군서 26경기에 나가 타율 3할2푼8리에 2홈런, 8타점을 올렸다.
한편, 두산은 이날 오재원을 6번으로 내리고 오재일을 5번 타순에 선발로 기용했다. 유격수에는 손시헌 대신 김재호가 선발로 나섰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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