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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서 데뷔전이었던 지난 5일 창원 SK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첫 승을 챙겼던 손민한은 15일 창원 삼성전에서도 5⅓이닝 무실점으로 2연승을 거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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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최고 구속은 146㎞을 찍었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포크, 투심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 던지며 노련하게 위기를 벗어났다. NC는 손민한 이후 고창성, 이상민, 이민호를 연달아 투입하며 추가 실점 없이 손민한의 승리를 지켜냈다.
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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