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배영섭이 시즌 첫 홈런포를 선두타자 홈런으로 장식했다.
배영섭은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0-0이던 1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0B1S 상황서 LG 선발 신재웅의 한가운데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만들어냈다.
1회말 선두타자 홈런 기록은 시즌 1호, 통산 248호 기록이다. 배영섭 개인 1호 기록이기도 하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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