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홈런 4방이 터져 편안하게 경기를 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폭발한 타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 감독은 22일 대구 LG전을 7대2 승리로 이끈 후 "선발 장원삼이 잘 던졌고, 초반 홈런 4방이 나와 편안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선발 장원삼은 6이닝 2실점 역투로 지난 5월 10일 이후 첫 승리를 따냈다. 또 배영섭 조동찬 최형우 진갑용의 홈런이 터지며 완승을 거뒀다.
한편, 패장 LG 김기태 감독은 "내일 경기 준비 잘하겠다"는 짧은 코멘트를 남겼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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