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7개월된 남자아기가 꼬리를 가지고 태어나 고통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영국매체 더 선은 중국 광동성에서 7개월전 남자아기가 꼬리를 가지고 태어났다며 현재 그 길이가 3인치(약 7.6㎝)에 이른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아기의 엄마는 당장 꼬리 제거 수술을 원하고 있지만 의료진들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며 좀더 지켜보자고 전했다.
한 의사는 "지금 당장 꼬리를 제거한다고 해도 다시 자랄 가능성이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우선 척추관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아기는 태아시절 비정상적인 발육 상태를 보이면서 기형적으로 등쪽 꼬리뼈가 자란 것으로 전해졌다.
아기의 질병은 이분척추 타입의 흔한 증상인 척수수막류로 알려졌다. 척수수막류는 척수관의 결손부를 통해서 척수 및 그 수막이 척추강 밖으로 나와 피부 결손이 동반되는 희귀 질병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꼬리 달린 아기. 사진출처=더 선
영국매체 더 선은 중국 광동성에서 7개월전 남자아기가 꼬리를 가지고 태어났다며 현재 그 길이가 3인치(약 7.6㎝)에 이른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아기의 엄마는 당장 꼬리 제거 수술을 원하고 있지만 의료진들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며 좀더 지켜보자고 전했다.
한 의사는 "지금 당장 꼬리를 제거한다고 해도 다시 자랄 가능성이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우선 척추관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아기는 태아시절 비정상적인 발육 상태를 보이면서 기형적으로 등쪽 꼬리뼈가 자란 것으로 전해졌다.
아기의 질병은 이분척추 타입의 흔한 증상인 척수수막류로 알려졌다. 척수수막류는 척수관의 결손부를 통해서 척수 및 그 수막이 척추강 밖으로 나와 피부 결손이 동반되는 희귀 질병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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