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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전 성적이 좋지 않아다. 올시즌 류현진이 기록한 세 차례 패배 중 두 번이 샌프란시스코에게 당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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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패전 만큼이나 신경 쓰이는 부분은 샌프란시스코 타자들이 류현진에게 강했다는 점이다. 류현진의 올시즌 피안타율은 2할3푼9리로 낮은 편이지만, 샌프란시스코전만 놓고 보면, 3할5푼3리로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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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는 이에 대해 "샌프란시스코는 강팀이고,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 팀 라인업이 괜찮다. 류현진도 자신이 가진 기량 만큼 투구를 한다면, 오늘 승산이 있을 것"이라며 승리의 열쇠는 류현진이 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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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엘리스는 "펜스가 류현진에 강했던 것은 사실이다. 오늘 펜스를 잡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펜스가 류현진을 상대로 강점을 보인 구종과 코스는 피할 생각이고, 평소보단 다양한 방법으로 펜스를 공략할 것"이라고 말하며, 펜스를 묶기 위한 비책을 준비했음을 밝혔다.
LA=곽종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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