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스플릿 계약을 했던 임창용이 처음으로 실전 등판했다.
25일(한국시각) 애리조나 루키리그 LA에인절스전에서 컵스의 선발 투수로 등판, 1이닝 2안타 1탈삼진으로 2실점했다.
1-0으로 앞선 1회말 등판해 1-2로 역전된 상황에서 2회말부터 마운드를 넘겼다.
임창용은 지난해 여름 오른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그후 일본 야쿠르트를 떠나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다. 이후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재활 치료 및 훈련을 해왔다. 임창용은 7월말 또는 8월초 메이저리그 엔트리 등록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임창용 측은 메이저리그 경기 등판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어차피 올해 보다 내년 시즌에 포인트를 맞추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