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무고죄 관련 대질 심문에 출석하지 않았다.
박시후는 전 소속사 대표 황 모씨에 의해 무고죄로 피소돼 25일 오후 2시 서울 서부경찰서에서 대질 심문을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박시후는 "출석할 수 없다"는 뜻을 경찰 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후는 지난 3월 연예인 지망생 A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그는 A양과 A양의 선배 B, 황씨를 무고 공갈미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황 씨도 무고 등의 혐의로 박시후를 맞고소했다. 박시후가 제기한 고소건은 고소인인 박시후의 불출석으로 인한 각하 의견으로 검찰 송치됐고, 황 씨가 제기한 고소건은 박시후의 불출석으로 대질 심문이 무산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 번 양측 대질 심문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