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병사들의 복무실태 논란이 불거지며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군 복무 중인 더 크로스 멤버 김경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현장21'에서는 연예 병사의 군 복무 실태를 담은 '연예 병사들의 화려한 외출'편을 보도했다.
방송에서는 공연을 마친 연예 병사들이 사복차림으로 술을 마시고, 일부는 시내 안마시술소에 출입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 중 김경현은 현재까지 공개된 연예 병사 명단에 비(본명 정지훈), 상추(본명 이상철), 세븐(본명 최동욱), KCM(본명 강창모), 견우와 함께 거론되고 있다.
현재 상병인 김경현은 지난해 8월부터 배우 이준혁, 최준환 등과 함께 국방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김경현은 지난 2005년 더 크로스의 교체 멤버로 영입돼 2집 앨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했으며, 아버지는 제5대 전라북도의회 부의장을 지낸 김병석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예 병사 논란과 관련해 국방 대변인실 측은 "현재 해당 병사들에 관한 조사가 들어갔다. 사실로 확인된다면 해당 병사들에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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