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여왕의 교실'이 또 다시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여왕의 교실' 5회는 전국 시청률 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4회(7.9%)보다 0.9%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6.1%를 기록하며 독주체제를 굳혔고, 종영을 앞둔 KBS2 '천명'은 8.8%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여왕의 교실'은 톱배우 고현정의 카리스마와 김향기, 김새론, 천보근, 서신애 등 아역배우들의 호연은 뛰어나지만, 경쟁으로 서열을 매기고 냉혹하게 아이들을 몰아붙이는 담임교사의 모습이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평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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