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 48.74%는 LG-SK전에서 홈팀 LG가 SK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29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했다. LG-SK전에서는 SK의 승리 예상이 35.16%로 나타났고. 나머지 16.11%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LG(6~7점)-SK(2~3점), LG 승리 예상(7.07%)이 1순위로 집계됐다. LG는 최근 10경기 8승 2패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다소 지쳐 있을 시기에 4일 휴식을 통해 체력적인 부담을 던 것도 긍정적 요소이다. SK역시 나쁘지 않은 분위기다. 나름 선발들이 잘 버텨 주고 흔들렸던 전유수, 윤길현이 중간역할을 잘 하고 있다. 타선도 타율 1위 최정의 꾸준한 활약과 부진했던 박정권, 조인성이 자기 페이스를 찾고 있는 중이다. 양팀 올 시즌 5차례 맞대결 에서는 LG가 4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경기당 평균 3.4점 득점, 2.6점 실점으로 LG가 SK를 투타에서 앞서고 있다.
삼성-KIA전은 원정팀 KIA(41.54%)가 선두 삼성(40.39%)을 상대로 박빙 승부 속 우세를 점쳤다. 양팀 같은 점수대 박빙승부 예상은 18.07%로 집계됐다. 1위 삼성은 최근 10경기 4승 1무 5패로 다소 불안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최하위 한화와의 주중 경기에서 결정적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무너진 대목이 아쉽다. 반면 KIA는 최근 10경기 8승 1무 1패로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두산에게 목요일 경기를 내주며 롯데에 반 경기 차 5위까지 내려 앉았다. 치열한 상위권 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삼성과의 주말 3연전은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는 양팀의 올 시즌 6차례 맞대결 에선 삼성이 5승 1패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삼성이 경기당 평균 4.67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실점은 평균 1.83점으로 투,타에서 KIA를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전적 우세의 삼성과 최근 상승 흐름의 KIA의 화끈한 승부가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NC-두산전에서는 원정팀 두산(48.13%)의 승리를 전망한 팬이 다수 집계됐다. 홈팀 NC에게 투표한 사람은 36.27%였고, 같은 점수대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15.59%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 예상에선 NC(2~3점)-두산(6~7점), 두산 승리 예상(7.06%)이 최다 집계됐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25회차 게임은 29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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