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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공포 '더 웹툰: 예고살인', 한국 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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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웹툰'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다.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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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엄기준 주연의 웰메이드 공포 스릴러 '더 웹툰: 예고살인'(이하 더 웹툰)이 개봉 주말 4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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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공세를 앞세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월드워Z'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더 웹툰'은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탔다. 특히 이와 같은 흥행 수치는 '장화 홍련' 이후 10년 간 공포 영화 최고 흥행 기록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공포 영화가 개봉 첫 주말에 39만명을 동원한 것은 지난 10년 동안 '고사: 피의 중간고사'와 '더 웹툰' 뿐이다. '더 웹툰'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탄탄한 스토리와 이시영, 엄기준의 과감한 연기 변신, 김용균 감독의 섬세한 연출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

'더 웹툰'은 인기 웹툰 작가의 미공개 웹툰과 똑같은 연쇄 살인 사건이 실제로 벌어지면서 서서히 밝혀지는 충격적 비밀을 담은 공포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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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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