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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7월 초부터는 자외선 양이 가장 많아지는데, 피부노화를 촉진시켜 검버섯 등이 더 잘 생기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가급적 모자나 양산 등을 사용하고, 장시간 외출 시에는 자외선차단제를 3~4시간마다 한 번씩 규칙적으로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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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고 따가운 정도가 되면 이후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냉장 보관해 둔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마른 수건에 싸서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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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를 위한 치료로는 엑셀V레이저가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 엑셀V레이저는 미국 FDA인증을 받은 장비로, 세 가지 모드로 조작이 가능해 색소질환과 탄력, 모공, 안면홍조 등의 혈관 질환에도 적용되는 레이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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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국내에서는 몇 군데 피부과에서만 보유하고 있는 장비기 때문에 각 지역 별로 장비의 유무를 확인하고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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