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경제연구소가 '면요리전문점', '돈까스&우동전문점'에 관심을 갖고 있는 현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나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국비무료교육을 진행한다.
강좌는 사업경험이 있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1일 8시간 집중적인 이론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1시간 정도는 메뉴시연과 시식을 통해 실제 주방에서의 활용법에 대해 소개된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소상공인진흥원의 공개입찰방식을 통해 교육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전 외식창업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초점을 둔다고 밝혔다.
김민욱 강사는 "면요리는 판매가 대비 원가율이 낮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지만, 품질에 따라 매출편차가 큰 업종이라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돈까스와 우동 강좌에서는 메뉴궁합이 수익에 미치는 영향 등을 집중분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전환이나, 메뉴추가 등을 계획하고 있는 창업자들은 김민욱, 이승용 강사와 사전 교육상담(1544-2334)을 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소상공인진흥원 홈페이지나 한국외식경제연구소에서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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