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왕가위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중화권 매체들은 홍콩에서 개최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프로모션에 참석한 송혜교는 영화 '일대종사'를 함께 작업한 왕가위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송혜교는 "나도 소문을 들었다. 하지만 솔직히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왕가위 감독님과의 첫 작업이었고, 한국과는 시스템이 많이 달랐기 때문에 어려울 때도 있었고 즐거울 때도 있었다. 힘들었던 만큼 성숙해질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분량에 상관없이 훌륭한 감독과 배우들과 함께하며 호흡을 맞추며 좋은 경험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송혜교와 왕가위 감독은 영화 '일대종사' 촬영 당시 출연 분량과 촬영 일정 등의 문제로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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