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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영남제분 회장은 담당 PD를 만나 "주가가 떨어지고 있으니 취재를 중단해 달라"고 요구하며 "부인 윤모 씨가 법원으로 받은 형 집행정지 처분은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고 주장해 시청자들은 물론 네티즌들은 분노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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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양식품은 트위터를 통해 영남제분과 거래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적극 알리고 있으며, CJ제당은 언론을 통해 영남제분과 무관하며 거래 계획이 없다는 사실을 밝히는 등 업체들은 소문이 확산 되는걸 막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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