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청부 살해 사건'의 주범인 영남제분 회장의 전 부인 윤모 씨에 대한 분노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영남제분 회장의 인터뷰가 네티즌들을 분노케 했다.
지난달 29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앞서 5월 방송된 영남제분 회장의 전 부인인 윤모 씨의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 뒷이야기를 다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영남제분 회장은 담당PD를 만나 "주가가 떨어지고 있으니 취재를 중단해 달라"고 요구하며 "부인 윤모 씨가 법원으로 받은 형 집행정지 처분은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고 주장해 시청자들은 물론 네티즌들은 분노에 휩싸였다.
이후 각종 SNS와 온라인 게시판은 물론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영남제분'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또 사건 내용이 다시 불거지자 영남제분의 주가는 폭락하고 있으며 1일 14시 04분 현재 1,905원을 기록하며 전일대비 -2.56%를 기록하고 있다.
급기야 방송이 나간 다음날인 26일 '진실규명위원회'라는 아이디를 가진 네티즌은 '안티 영남제분'이라는 영남제분 안티카페를 생성했다.
이 안티카페는 현재 회원수가 5300여명을 넘어서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 곳에서는 영남제분 불매운동 관련 정보와 故하지혜 양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한 모금운동 등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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