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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별한 이유 없는 전출에 주변 사람들도 의아해하고 있으며, 김정윤 기자는 보도제작부 소속에서 정책사회부로 옮겨졌다. 김 기자 외에도 4명의 중견급 기자들이 갑자기 모두 타부서로 전출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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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SBS측은 "외압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정상적인 인력재배치다"라며 "보도국장이 바뀌면서 30명의 인사이동이 있었고, 그 중의 한명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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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김정윤 기자에 대한 응원글로 도배하는 등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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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5일 김정윤 기자가 보도한 '현장21'에서는 연예병사의 군 복무 실태를 담은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병사들이 '위문열차' 공연 후 사복차림으로 술을 마시거나, 연예병사인 상추와 세븐이 시내 안마시술소에 출입하는 모습을 포착해 큰 파장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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