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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승(3패)째. 팀내 최다승이다. NC의 실질적인 에이스라 부를 수 있다. 8회까지 투구수는 116개였고, 6안타 2볼넷을 허용했지만 삼진 6개를 곁들이며 무실점 피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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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찰리는 "오늘 포수 이태원이 잘 리드해줘 좋은 투구를 한 것 같다. 수비도 좋았고, 모창민과 나성범이 백투백 홈런을 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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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제 솔로홈런으로 결승점을 낸 모창민은 "쉬고 나온 다음날 항상 팀 성적이 좋지 않아 더 집중해서 경기했다. 오늘 1회 주루를 실패해서 더 집중한 게 좋은 결과가 있었다. 이광길 전준호 코치님이 슬라이더를 노리라고 하셨는데 그게 적중한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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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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