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이 팀의 텃세를 폭로했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슈퍼주니어 헨리는 "캐나다에서 살다와 한국어가 어려웠다. 다행히 존대말을 배워 반말을 하진 않았지만 '넵니다'라고 대답하곤 해다. 숙소 생활을 하면서 형들이 '헨리, 이거 치워'라고 심부름 시키면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나도 슈퍼주니어에 늦게 투입됐는데 텃세가 조금 있었다. 그러나 방법이 있다. 라면을 끓여오라고 시키면 한강 라면을 끓여주면 된다. 그럼 다시는 시키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슈퍼주니어에 들어갔을 땐 잘나가는 팀이 아니었다. 그래서 날 미워하는 멤버들의 마음도 이해했다. 합류 직후엔 침대없이 9개월 동안 생활했다. 결국에 아무도 안 사주다가 팬들이 침대를 보내줬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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