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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출전 자격 상위 60명과 중국여자프로골프 투어 60명 등 총 125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전인지는 전반에 4타를 줄인데 이어 후반에도 버디 3개를 뽑아내는 등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특히 보기 없이 1라운드를 마치며 상승세의 컨디션을 스코어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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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포인트에서 983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효주는 전인지(886점)의 추격을 받고 있다. 올시즌 김효주의 독주로 막을 내릴 것 같던 신인왕 경쟁은 전인지의 거센 추격으로 한층 흥미로워지게 됐다.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신인왕 포인트에서 전인지가 김효주를 넘어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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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상금랭킹 1위(3억4018만원)를 달리고 있는 장하나(21)는 1라운드부터 4타를 잃으며 공동 84위에 자리했다. 장하나는 6번홀(파5)과 14번홀(파4)에서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며 순위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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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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