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신시내티의 추신수(31)가 시즌 20번째 2루타를 날렸다. 그러나 팀은 2점차로 지며 3연승을 끝냈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홈경기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 1개를 치며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타율 2할7푼을 유지했다. 그러나 출루율은 4할1푼7리로 약간 내려갔다. 더불어 시즌 28번째 타점도 추가했다.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쪽 직선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초 1사 2루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는 호쾌한 2루타를 날렸다. 0-4로 뒤지던 5회초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우완 선발 애런 하랑의 바깥쪽 직구(시속 143㎞)를 받아쳐 원바운드로 왼쪽 펜스를 맞히는 2루타를 날려 팀의 첫 득점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추신수는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어 7회 2사 2루에서는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다. 신시내티는 2대4로 패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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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쪽 직선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초 1사 2루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는 호쾌한 2루타를 날렸다. 0-4로 뒤지던 5회초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우완 선발 애런 하랑의 바깥쪽 직구(시속 143㎞)를 받아쳐 원바운드로 왼쪽 펜스를 맞히는 2루타를 날려 팀의 첫 득점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추신수는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어 7회 2사 2루에서는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다. 신시내티는 2대4로 패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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