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진행이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진행은 6일 대전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1회말 2사 1,2루서 좌월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볼카운트 1B2S에서 상대 선발 레이예스의 4구째 몸쪽 135㎞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살짝 넘겼다. 비거리 110m. 지난달 26일 대전 삼성전에서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린 이후 열흘만에 짜릿한 손맛을 본 최진행은 타점도 35개로 늘렸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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