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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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걸스데이 첫 2위예요. 당연히 아쉽긴 해도 저는 우리가 이렇게 차근차근 올라갈 수 있는 것에 너무 행복하고 기뻐요! 응원 와준 우리 팬들 진짜 너무 고맙고 내일 봐요"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걸스데이는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로이킴과의 경합 끝에 '여자대통령'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에 MC 노홍철은 "아쉽지 않냐"고 물었고, 걸스데이는 "괜찮다. 행복하다"고 말한 바 있다. 혜리는 2위까지 오를 수 있도록 자신들을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감사 인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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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깜찍하게 브이(V)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2위도 대단한 것' '걸스데이 흥해라' '요즘 너무 예뻐진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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