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하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다시 한번 못을 박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은 없단다. 더 나아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레스 회장은 8일 스페인 방송 '우니비시온'과의 인터뷰서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를 원한다. 구단도 마찬가지다"라고 밝혔다. 재계약 협상과 관련해서는 "현재 호날두가 휴가를 떠났기 때문에 진행이 되고 있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한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이에 앞서 페레스 회장은 '20minutos'와의 인터뷰서도 "호날두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호날두를 중심으로 미래를 설계할 것"이라고 했다. 신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역시 "호날두는 환상적이고 경이로운 선수다. 이같은 선수를 지도하고 지단을 코치로 둘 수 있다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라며 잔류를 바랐다.
이에 대해 호날두는 6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서 "나는 레알 마드리드서의 경기를 즐긴다. 4년간 뛰었고, 계속 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항간에 떠도는 이적설에 대해 확실히 선을 긋는 모양새다.
호날두는 2015년 6월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돼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2년 연장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2009년 8000만 파운드(약 1370억 원)의 이적료에 맨유에서 이적, 레알 마드리드서 201경기에 출전해 199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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