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공서영 XTM 아나운서가 11일 잠실서 시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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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목요일에 잠실 마운드에 오릅니다. 꿈만 같아요 떨려요 야구인들에게 야구팬들에게 잠실마운드의 의미는 아주 크죠. 열심히 던져볼게요 요즘 패대기치는 꿈만 꿔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붉은색 글러브를 들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고, 특히 수줍은 듯 미소 짓고 있는 공서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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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서영, 클라라 시구 패러디해라", "공서영도 섹시시구?", "이왕 할거면 섹시시구를 부탁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서영은 XTM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을 맡고 있으며, 야구팬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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