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냄새를 분석해 방광암을 진단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돼 화제다.
8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장치는 환자의 소변에서 방출되는 화학 물질에 반응해 30분이내에 방광암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영국 리버풀 대학과 웨스트 잉글랜드 대학 연구팀은 이 '냄새 분석기'를 개발해 환자들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장치를 이용해 비뇨기질환자 98명의 소변샘플을 시험 분석한 결과 방광암 환자 24명의 샘플을 100% 정확하게 가려냈다.
연구팀은 개가 폐암 등 특정한 종류의 암을 냄새로 알아낼 수 있다는 것에 영감을 얻어 이 장치를 개발했다. 또한 이 기술을 전립선암 조기진단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도서관회보'에 발표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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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버풀 대학과 웨스트 잉글랜드 대학 연구팀은 이 '냄새 분석기'를 개발해 환자들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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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개가 폐암 등 특정한 종류의 암을 냄새로 알아낼 수 있다는 것에 영감을 얻어 이 장치를 개발했다. 또한 이 기술을 전립선암 조기진단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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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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