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가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에 대한 사심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다.
다이나믹 듀오는 11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이번 7집 정규앨범 수록곡 '날개뼈' 피처링을 맡은 효린과 작업한 소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홍진경은 "효린과의 곡 작업 중 사심이 생기지 않았냐"고 물었고, 최자는 "사심 있다. 어떻게 씨스타 효린과 작업하는데 사심이 없을 수 있냐"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효린이 사귀자고 하면 사귈 거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최자는 "실제로 나한테 사귀자고 하지는 않을 것 같다. 효린이 먼저 사귀자고 하면 안 사귈 남자는 우리나라에 별로 없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개코는 "최자가 녹음시간에 그렇게 빨리 오는 모습은 처음 봤다"고 폭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한 이날 식이요범으로 체중을 20kg 감량한 최자는 "살이 빠진 후 잘생겨졌다는 이야기를 좀 듣고 있다"며,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다. 연애를 많이 하고 싶다. 근데 아직 못 하고 있다. 사랑을 많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살을 뺐다"고 너스레를 떠는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 1일 1년 6개월 만에 7집 앨범 '럭키 넘버스'를 발매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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