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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유니폼을 판 선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안방마님이자 4번 타자 버스터 포지였다. 2012년 내셔널리그 MVP인 포지의 28번 유니폼이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와 세인트루이스의 포수 야디어 몰리나 보다 더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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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99번 류현진은 전체 11위에 올랐다. 류현진 마케팅 파워는 상당했다. 아쉽게 팀내 1위는 전체 10위인 쿠바산 괴물 신인 야시엘 푸이그가 차지했다. 푸이그는 메이저리그 데뷔 한 달여 만에 타석에서 돌풍을 일으킨 것 이상으로 자신의 10번 유니폼을 팀내에서 가장 많이 팔아치우는 괴력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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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선수 중에는 텍사스의 다르빗슈가 전체 18위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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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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