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고졸 신인 내야수 정 현이 데뷔 첫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정 현은 13일 대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3-1로 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나가 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한화 왼손 투수 송창현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10구째까지 가는 접전 끝에 137㎞짜리 몸쪽 낮은 직구를 걷어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1군 데뷔 후 4경기, 11번째 타석만에 짜릿한 대포를 날린 것. 지난 10일 대구 SK전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정 현은 이날 홈런으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정 현은 앞선 2회말 1사 만루서는 2루 땅볼로 3루주자를 불러들이며 데뷔 첫 타점을 올리기도 했다. 부산고를 졸업한 정 현은 지난해 8월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8순위로 지명을 받고 삼성에 입단했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