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의 톱스타 엠마 왓슨과 결혼설에 휩싸인 일본계 미국인 연인 윌 아다모비치가 지난해 10월 뉴욕 브로드웨이 월터 커 극장에 공연을 보러 입장하고 있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14일(현지시간) "엠마 왓슨이 일반인 남자친구인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엠마왓슨이 2011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는 동안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Coachella Music Festival)'에 함께 참석해 진한 키스를 나누며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엠마 왓슨의 한 측근은 "엠마 왓슨은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할 준비가 돼 있고 청혼 반지를 받기 위해 윌 아다모비치에게 어필하고 있다"면서 "엠마 왓슨은 윌 아다모비치를 보석가게로 데려가 인터넷을 통해 미리 봐둔 원하는 디자인의 반지를 보여줄 계획을 세워 놨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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